picture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널 판타지 x 데어 리히터 5시간 정도 잡으려고 몇번이나 도전했는지 모르겠다.. 잡다지쳐 혹시나 요짐보 참마도로 죽나싶어서 유우나로 소환 돈때려박으니... 허무하게 죽어버린....-_- 처음부터 참마도를 노렸어야 했는데 ㅜㅜ 아까운 내시간 ㅜㅜ 더보기 범죄소년을 보다. 내일이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간만에 여운이 남는 영화를 보았다. 괜히 공부가 하기 싫었다-_- 미성년자들의 사회문제가 점점 커져가는 대한민국에서 중2 아들의 미숙한 심리상태와 어른이지만 아들과 비슷한 유년기를 보낸 젊은 엄마. 두 모자간의 얘기를 잘 풀어놓은 영화다.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낀점.- 객기로 아무데나 x을 놀리면 x된다.- 이정현이 언제 이렇게 예뻐진거지? 더보기 난 입맛에 안 맞는건 못 먹어. 짜장면먹고싶다. 더보기 후지타 사유리 - 도키나와 코코로 서점에 들렸다가 표지에 눈에 띄는 얼굴이 있어서 집어들었더니 사유리 ㅋㅋ 살면서 가끔 꼭 필요하지는 않은데 갖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이 책도 그렇게 사버렸다. 재밌는 사진도 많고 내용이 기대된다. 개구리를 좋아해서 꿈도 개구리. 더보기 모테키 진짜 나랑은 별개로 모두의 마음속에도 각각의 내가 있다. 나는 언제나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 실체와 관계없이 누군가의 마음속의 내 모습은 좋게도, 나쁘게도 변해간다. 내게 어째서 모테키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모두의 마음속에서 「내」가 멋대로 활동으로 한 거겠지. 지금의 나는 이렇습니다. 모두 다 전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전해보자. 거기에서부터 당신의 마음 속의 내가 변해간다. 더보기 그의 손에 들려있던건.. 강렬한 오렌지빛으로 빛나는... 아이폰4 ㅜㅜ 내껀 도대체 언제쯤 오는거야ㅜㅜ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