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icture diary 모테키 desert79 2011. 1. 5. 15:57 진짜 나랑은 별개로 모두의 마음속에도 각각의 내가 있다. 나는 언제나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 실체와 관계없이 누군가의 마음속의 내 모습은 좋게도, 나쁘게도 변해간다. 내게 어째서 모테키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모두의 마음속에서 「내」가 멋대로 활동으로 한 거겠지. 지금의 나는 이렇습니다. 모두 다 전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전해보자. 거기에서부터 당신의 마음 속의 내가 변해간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없는곳에 사랑을 외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picture diary' Related Articles 범죄소년을 보다. 난 입맛에 안 맞는건 못 먹어. 후지타 사유리 - 도키나와 코코로 그의 손에 들려있던건..